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마이크로서비스, 컨테이너, 동적 오케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설계하여 확장성·신뢰성·유연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 • 가용성·회복력 확보를 위한 Circuit Breaker, Bulkhead 패턴 • 서비스 간 통신을 위한 API Gateway, Sidecar 패턴 • 구성 관리를 외부화하는 External Configuration 패턴 • 이벤트 중심 아키텍처를 구현하는 Event-Driven 패턴등을 통해 장애 격리, 트래픽 급증 대응, 지속적 배포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 .1.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핵심 원칙1.1 탄력적 설계(Resiliency)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네트워크 장애, 서비스 장애가 자주 발생하므로 장애를 감지하고 자동 복구하는 설계가 필수입니..